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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저리

몇 달 전 친구에게 했던 충고가 나에게 고대로 돌아올 줄은 몰랐다...

왜 난, 나 스스로도 그렇게 못할 걸 왜 친구에게 충고했나 싶다...

어줍잖게 충고하고...

또 후회하고...

죄책감 느끼고...

이젠...

오히려 고맙다

덕분에 잊고 지냈던 걸 다시 깨닫게 해주는구나 하고 말이다.

추스리긴 쉽지 않겠지만,

이젠 끝.



ps.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말은 ''이라는 말인 것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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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/07/01 04:47 2009/07/01 04: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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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2009/07/01 11:17 | link | edit or delete | write reply 
내 일이 아니니까 그래도 충고를 할 수 있는거지.

원래 삶은 부머랭 인가보오...
나에게도 한 번 돌아왔었음.

그래도 금방 극복돼.
난 충고를 했던 남자니까
(이건 아닌가...)
  2009/07/02 01:48 | link | edit or delete | write reply 
어렵지 어려워@_@
  2009/07/02 23:34 | link | edit or delete | write reply 
올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이거
니가 달아놓은 댓글의 댓글 볼때 왠지 불편해(...)

ㅇㅇ 정말 내가 한말이 돌아오게 되는 듯
그래서 나한테 돌아올 말을 던지고 있음ㅋㅋㅋ
활기차 성실해 영리해 천ㅈ.....

흠...
왠지 안돌아올 것 같군....(헛소리ㅈㅅ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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